하이라이트
- 이른 아침 도착해 숙소 체크인까지 남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공항에서 픽업& 묵으실 호텔에 드랍을 진행해 드립니다.
- 차량이동으로 나트랑의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관광할 수 있습니다.
나트랑은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 많아 호텔 체크인 전까지 무얼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임나트랑에서 알찬 체크인 투어를 준비했답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힘들게 이동할 필요 없이 차량에 짐을 보관한 후, 이동하니까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는 관광지인 혼총곶과 포나가르 사원은 물론이고, 나트랑에서 가장 큰 마트인 롯데마트에 방문해 베트남 기념품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물론 맛있는 현지 점식식사는 필수랍니다.
기분좋은 나트랑 여행의 첫 날, 아임나트랑과 함께 시작하세요!
깜란공항 입국장에서 ‘아임나트랑’ 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를 찾아주세요.
혼총곶은 나트랑 시내에서 약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아임나트랑 체크인 투어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관광이 가능한데요. 혼총곶은 바다 앞에 커다가 바위가 쌓여있는 풍경이 절경으로 도시 배경과 어우러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오픈형 카페 혼총카페에서 혼총곶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어, 혼총곶과 함께 혼총카페는 필수 관광코스로 통합니다.
나트랑 북쪽 화강암 언덕 위에 9세기 참파왕국이 세운 사원인 포나가르 사원은 나트랑 필수 관광 코스로 통합니다. 2세기 무렵 베트남에 상륙해 1,300년 동안 중남부 지방을 지배해온 참족의 참탁 유적으로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참파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인데요.
붉은색 벽돌로 세워진 독특한 건축물의 포나가르 사원을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이 SNS상에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아임나트랑 체크인 투어에서 준비한 맛있는 현지식 점심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다시 나트랑 관광을 떠납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나트랑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롯데마트인데요. 말린 망고, 캐슈넛, 베트남 과자 등 나트랑 유명 기념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투어가 모두 끝난 후, 묵고 계신 호텔 앞까지 편하게 하차해 드립니다. 체크인 전까지 알찬 시간이 되셨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참고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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